+ 먹고싶은 달콤한 코라콜라 립밤, 립스매커 '-'

 

 

 

렐라씨에요,

 

제가 파우치는 안 들고 다녀도

꼭 갖고 다니는 화장품 한가지는 바로 립밤이에요!

요즘 유독 달콤한 코라콜라 향 때문에

자꾸 킁킁되며 바르게 되는

립스매커 코카콜라 체리

 

 

 

립스매커 립밤은

 일반 립밤 크기와 똑같은 크기로

0.4g 이에요~

저는 회사 언니가 면세점에서 코카콜라 틴케이스에 들어있는

셋트를 구매했는데 그 안에는

코카콜라, 코카콜라 바닐라, 코카콜라 체리

그리고 스프라이트

환타 오렌지, 환타 스트로베리

이렇게 총 6가지 맛(?)의

립밤이 들어있어요

그중에 하나를 제가 겟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음료수 라벨로으로 감싸진 디자인

너무 귀엽지 않나요?

향도 킁킁 자꾸 맡게되는

코카콜라 체리!

바로 체리콕이져 ㅋㅋㅋㅋㅋ

음료도 좋아하는데 립밤까지 콜라맛이라니

 

 

 

아래쪽을 돌리면 립밤이 나오는 방법으로 되어있어요

전 엄청 아껴쓰는 중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립밤 자체는 붉은색인데 발색이 진하게 되는 편은 아니에요

아주 사~알짝?

입술이 기가막히게 촉촉해진다라고

할 순 없는 립밤이지만

향이 좋으니 일단 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세점이나 기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요

행사하거나 이벤트할때 구매한다면 완전 저렴해요

15000~2만원 초반으로 구매할 수 있답니다

다음 여행갈때 선물용으로 꼭 사와야겠어요!

면세점 추천 선물 중 하나인

립스매커

다 함께 써보아요 :)